분석 “암호화폐 시장 강세 심리로 돌아서”
암호화폐 마켓 분석 업체 10X리서치의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비트코인이 주요 하락 추세선인 61,133 달러 선을 돌파하며 암호화폐 시장 심리가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주말에 있었던 랠리는 10억 달러 규모 USDT 추가 발행 및 BTC 현물 ETF의 유입세 지속(주간 기준 33억 달러) 등의 긍정적인 요인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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