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 지방법원이 암호화폐 폰지사기 비트커넥트(Bitconnect) 호주 총책(promoter) 존 비가튼(John Bigatton)에 유죄 판결을 내렸다. 비가튼은 2017년부터 2018년 초까지 세미나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트커넥트를 홍보하고 무허가 금융 자문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