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파이 창업자, 소송 합의에 따라 보유 NFT 및 암호화폐 셀시우스에 양도
더블록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이자 셀시우스(CEL) 전 파트너사인 키파이(KeyFi) 창업자 제이슨 스톤(Jason Stone)이 셀시우스(CEL)와의 3년간 소송을 합의로 종료함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수백개 NFT와 암호화폐를 셀시우스로 양도한다. 여기에는 13개 크립토펑크, 19개 미비츠, 14개 아더디드 등이 포함돼 있다. 셀시우스는 12개월에 걸쳐 해당 자산을 매도해야 하며, 수익금의 10%(최대 50만 달러)는 키파이 측에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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