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미 하원이 당초 10일(현지시간)로 예정돼 있었던 암호화폐 커스터디 의무에 대한 회계 지침(SAB 121) 무효화 법안 투표를 하루 연기했다"고 전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