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비트코인은 P2P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BTC 트랜잭션 수수료가 항상 이더리움(ETH) 보다 비싸다는 생각과는 달리, 2021년 이후에는 BTC 트랜잭션 수수료가 ETH보다 저렴했다. 현재 수수료 중간값은 0.4 달러로 ETH의 0.68 달러보다 낮다. 0.4 달러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는 트랜잭션의 적정 규모는 13~40 달러일 것이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BTC를 'P2P 전자 결제 시스템'으로 고안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