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디엑스 설립자 잭 체아(Zac Cheah)가 X를 통해 “펀디엑스(PUNDIX)와 펑션엑스(FX)를 병합해 펀디FX로 리브랜딩하는 내용의 예비안건(온도체크) 투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찬성률은 9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