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법원, 바이낸스 임원 '자금세탁' 혐의 재판 7/5로 연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법원이 바이낸스와 두 임원에 대한 자금세탁 혐의 재판 기일을 7월 5일(현지시간)으로 연기했다. 자금세탁 혐의로 현지에서 구금 중인 바이낸스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책임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의 건강 악화에 따른 결정이다. 현재 나이지리아 권거래위원회(SEC)의 첫 증인이 반대심문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으며, 담당 판사는 피고 감바리안의 변호사에게 5일까지 보고서를 제공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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