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폴카닷 트레저리 잔고 2년치분 남아"
디파이 리서치 애널리스트 이그나스(Ignas)가 X를 통해 "폴카닷(DOT) 트레저리 잔고가 2년치밖에 남지 않았다. 6개월에 8,700만 달러씩 지출 중이다. 폴카닷은 지난 상반기 동안 신규 사용자, 개발자 유치 등에 3,700만 달러를 지출했는데, 이중 1000만 달러는 광고/스폰서십, 440만 달러는 인플루언서 홍보비, 400만 달러는 디지털 광고비였다. 하지만 X 말고 다른 곳에서 폴카닷 광고를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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