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파티클네트워크 "PARTI 프리세일 사실무근...공식 이메일 계정 해킹 탓"
체인 추상화 구현을 위한 모듈화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파티클네트워크(Particle Network)가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밤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발송된 'PARTI' 프리세일 관련 이메일은 팀을 사칭한 피싱 스캠"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파티클네트워크 측은 "공식 이메일 계정이 해킹에 노출돼 발송된 스캠 메일이다. 해당 이메일에 게재된 어떤 링크도 클릭해서는 안 되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 해당 속보에서 언급된 파티클네트워크는 블라스트 기반 암호화폐 레버리지 거래 및 리스테이킹 플랫폼 파티클(PTC)과 별개의 프로젝트 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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