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현물 ETF, 아태 지역서 $30억 AUM 유입 가능"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X를 통해 "이번 주 호주 증권거래소(ASX)에서 거래를 시작한 반에크의 비트코인 현물 ETF(VBTC)를 통해 호주 디지털 자산 ETF에 10억 달러(미국 기준 720억 달러에 해당)의 운용자산(AUM)이 유입될 수 있다. 여기에 홍콩 10억 달러, 한국 10억 달러를 더하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잠재력은 총 30억 달러"라고 전했다. 반에크의 BTC 현물 ETF는 20일(현지시간) 호주 증권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개시했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