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원, 나이지리아 구금 바이낸스 임원 면회
친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하원의원 프렌치 힐(French Hill)이 자신의 X를 통해 "어제 크리시 훌라한(Chrissy Houlahan)와 함께 나이지리아 쿠제 교도소를 방문, 현지에 구금돼 재판 중인 미국 시민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을 면회했다. 그는 말라리아와 폐렴을 앓고 있었으며, 상당한 양의 체중이 감량된 상태였다. 더 큰 문제는 그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티그란 감바리안은 돈세탁과 관련해 부당하게 구금 당하고 있다. 그의 인도주의적 석방이 즉시 승인되어야 하며, 이외 혐의는 취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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