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후보 로버트 케네디 Jr. "당선 시 다크웹 실크로드 설립자 사면"
비트코인매거진 X 계정에 따르면 미국 정치 명문 케네디가의 일원이자 대통령 선거 무소속 후보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가 "대통령 당선 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다크웹 실크로드(Silk Road)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를 사면하겠다. 그는 너무 오랫동안 감옥에 갇혀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호스팅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말했다. 로스 울브리히트는 11번째 복역 중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재선 시 로스 울브리히트를 감형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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