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CSO "이달 초 취약점 해킹으로 $300만 피해.. 고객 자산 피해 없어"
크라켄 최고보안책임자(CSO) 니콜라스 페르코코(Nick Percoco)가 X를 통해 "지난 6월 9일 보안 업체로부터 중요한 버그를 발견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문제에 대해 조사했으며, 해당 취약점이 악용돼 크라켄 자체 자금에서 300만 달러 피해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고객 자산에는 피해가 없었다. 크라켄 팀은 해당 취약점을 완전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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