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DJT 고래, 프로젝트 출시 발표 전 대량 매수...내부자 추정
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은 X를 통해 “DJT 출시 소식이 있기 전 신규 월렛(내부자 추정)이 1,363 SOL(18.8만 달러)을 활용해 5,209만 DJT를 매수했다. 출시 소식이 나온 후 그는 바이낸스에서 1,000 SOL(13.8만 달러)을 추가로 인출해 662만 DJT를 매수했으며, 현재 총 5,871만 DJT(156만 달러)를 보유, 3위 고래가 됐다"고 전했다. DJT는 솔라나 기반 밈코인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들과 연관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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