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FSA)이 무허가 운영 업체 목록에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청은 “엘뱅크는 소재지 및 대표자 불명으로 현재 인터넷을 통해 일본 거주자에게 암호화폐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