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 백화점 체인, 15억 원 상당 디지털 녹색채권 발행
렛저인사이트(Ledgerinsights)에 따르면 일본 유명 백화점 체인 마루이(Marui)그룹이 증권형 토큰 발행 및 거래 플랫폼 시큐리타이즈재팬(Securitize Japan)을 통해 1.7억 엔(약 15억 원) 상당의 디지털 그린본드(녹색채권)를 발행했다. 수익금은 재생에너지 파워플랜트 매입 등에 사용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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