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디엑스(PUNDIX)와 펑션엑스(FX)를 병합해 펀디FX로 리브랜딩하는 예비안건이 상정됐다. 제안자는 펑션엑스 재단 대표 데이비느 벤 케이, 펀디엑스 공동 CEO 페코 완이다. 현재까지 찬성률은 1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