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뉴스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 크라켄이 1억 달러 규모의 프리 IPO 자금조달 라운드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거래소는 해당 라운드를 2024년 말까지 종료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말 크라켄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규 상장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한 일련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