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월드코인 공동 설립자이자 오픈AI CEO인 샘 알트먼(Sam Altman)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면담을 가지고 남미 국가의 월드코인 투자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인공지능(AI)의 발전, 인류가 인공지능에 대비하는 방법, 아르헨티나에 대한 잠재적 투자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