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챕터11 파산 절차의 일환으로 FTX EU Ltd.에 대한 청구권이 FTXCREDITOR, LLC로 양도됐다. 이번 결정으로 파산 청구와 관련된 절차가 가속화될 수는 있겠지만 소액 채권자들에게는 새로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파산 청구권 양도는 모든 채권을 단일 주체에게 통합시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려는 전략적 수단이다. 이에 따라 단일 청구권 보유자인 FTXCREDITOR, LLC는 양도인의 신원 및 정보를 기밀로 유지할 수 있다. 즉 파산 청구 과정에서 투명성이 약화돼 대규모 채권자에게 유리하도록 조건이 조작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