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미국 국무부에 나이지리아에 구금 중인 바이낸스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 책임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에 대해 문의했다. 국무부 측은 '티그란 감바리안 및 그의 가족, 변호사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적절하게 지원하고 있다. 계속해 해당 사건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