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달러 강세 지속 시 BTC $5만까지 하락 가능"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X를 통해 " 최근 비트코인 기술적 지표들이 거시 경제 및 유동성 문제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통화 공급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달러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BTC도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다. 다만, DXY(달러인덱스)가 106~107을 넘어서면 BTC는 5만달러 초반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