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샤크티칸타 다스(Shaktikanta Das) 인도중앙은행 총재가 6일(현지시간) 한 행사에서 "오프라인에서도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고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인도의 CBDC 사용량은 하루 100만건에 달하지만, 대부분 모바일 결제를 통해 사용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