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애널리스트 체크메이트(Checkmatey)의 분석을 인용 “현재 6개월 미만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이 손실을 보고 있으며 하락이 지속될 시 단기 보유자들의 패닉셀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체크메이트는 “이번 하락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의 매도세로 인해 발생했다. 155일 미만의 단기 비트코인 보유자의 평단가가 59,600달러로, 현재 3%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이들의 패닉셀을 방지하고 강세장을 이어가기 위해선 비트코인이 빠른 시일내에 59,600 달러를 회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