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가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비트코인은 지난 2개월 동안 횡보했지만, 주요 지지선인 6만 달러를 이탈했다. 이는 지난 1분기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인 후 나타났던 수요가 둔화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BTC를 매도한 적이 없는 홀더 주소 수는 지난 3월 말 16만개에서 현재 9.6만개로 크게 감소했다. 향후 반등을 위해서는 BTC를 매집하는 주소들의 증가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