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사외이사 케서린 혼 "올해 말 이사회서 사임"
코인베이스 사외이사 케서린 혼(Kathryn Haun)이 X를 통해 "7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올해 말에 세번째 임기를 끝으로 코인베이스 이사회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혼 벤처스의 확장과 지속적인 벤처 프랜차이즈를 구축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서린 혼은 코인베이스의 최장수 사외이사로, 최초의 감사 및 리스크 위원장,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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