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주연을 맡은 톰 홀랜드(Tom Holland)의 X 계정이 해킹당해 NFT 스캠 게시물이 올라왔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해당 계정에는 홀랜드가 바이낸스와 협력해 NFT '스파이더버스(spiderverse)'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내용과 함께 피싱 웹사이트 링크가 첨부된 게시글이 업로드됐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