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지정학적 긴장감 높아지면 BTC 헷지 활용…$12만 돌파 가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다수 애널리스트가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 BTC가 헷지 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 향후 몇 달 뒤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운용사 타이르 캐피털(Tyr Capital)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에두아르 힌디(Edouard Hindi)는 "최근 BTC와 금의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면서 BTC는 올해 헷지 수단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 지정학적 긴장감이 높아져 중산층의 자산보호 수단으로 BTC가 활용된다면 BTC 가격은 12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외환 거래업체 Fx프로(FxPro)의 시니어 마켓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최근 BTC 가격은 3월 최저치 근처에 머물고 있는데, 이 영역에서 반등하면 빠르게 최고점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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