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오킹과 코인 폭로전 벌인 위너즈... 경찰 압수수색 당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유명 유튜버 오킹(본명 오병민)과 가상화폐 관련 폭로전을 벌였던 스포츠 블록체인 플랫폼 위너즈가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던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강제수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 관련자 조사 등을 토대로 위너즈 코인이 과연 스캠코인이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위너즈는 위너즈 코인 발행 과정에서 불법으로 자금을 모은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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