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토큰 "분기·반기별 영업이익 중 10~30% 토큰 소각에 활용"
디지털자산 보상형 Q&A서비스 아하(AHT)가 공식 채널을 통해 "분기별 혹은 반기별 영업 이익의 10%~30%에 상당하는 아하토큰 수량을 소각 실행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나눈 수량을 공급 예정 물량에서 소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각 대상은 향후 사용자 보상 용도로 지급 예정인 토큰을 대상으로 하며, 토큰 유통량에 대한 바이백은 이뤄지지 않는다. 토큰 소각은 분기별 혹은 반기별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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