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다오 설립자 "미카법 라이선스제, 유럽 디파이 석기시대로 돌릴 것"
메이커다오(MKR) 공동 설립자 룬 크리스텐슨(Rune Christensen)이 최근 X를 통해 유럽연합(EU)의 미카법(MiCA, EU 암호화폐 규제안) 규정이 유럽 지역 디파이 발전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유럽 규제당국이 각 디파이에 라이선스제를 시행한다면, 유럽 지역 디파이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당국은 허가받은 프론트엔드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거나, 고객확인(KYC)을 진행한 프론트엔드만 허용할 수 있다. 미카법은 2025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대로 시행되는 경우) 유럽 지역은 디파이 분야에서 석기시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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