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 기반 마진 트레이딩 프로토콜 돌로마이트(Dolomite)가 X를 통해 "해커(화이트햇)와 합의해 탈취 자금 90%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돌로마이트는 프로토콜이 공격을 받아 200만 달러 상당의 USDC를 도난당했으며, 해커는 이 자금을 541.5 ETH(약 190만 달러)와 94,000 DAI로 교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