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0 BTC 이상 보유 주소 감소 추세... 새우 주소들, 고래 주소들에 항복 의미"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지난 10일 동안 0 BTC 이상을 보유 중인 주소가 31.1만개 줄었다. 전체 시장 참여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고래 주소들이 BTC를 사들이면서 새우(소량 보유) 주소들이 항복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올 3월 10일부터 20일까지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과거에 비춰보면, BTC의 가격이 정점이라고 생각하며 매도하는 새우 주소들의 영향으로 BTC는 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1.62% 내린 66,744.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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