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업체 하이브온(Hiveon)이 X를 통해 "미국 오클라호마주 하원이 비트코인 채굴 권리 법안을 통과시켰다. 찬성 81표, 반대 1표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해당 법안에는 비트코인 채굴을 비롯해 셀프 커스터디, 노드 운영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