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8% 하락... FTX 파산 이후 최대 낙폭"
코인데스크가 트레이딩뷰 데이터를 인용, "19일(현지시간) 기준 BTC 일일 하락률이 8%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1월 9일 FTX 파산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BTC 현물 ETF의 유출세가 이틀 연속 지속되면서 BTC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이날 미국 BTC 현물 ETF에서 3억 2600만 달러 규모가 순유출 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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