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제외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BTC를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CEO인 마이클 세일러가 X를 통해 "6억 375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및 현금으로 9245 BTC를 추가 매수했다. 평균 매수가는 67,382 달러다. 3월 18일(현지시간) 기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1만4246 BTC(평단가 35,160 달러)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목적으로 전환사채를 발행, 3월 18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