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크립토랩이 "네오핀, 아시아 1등 디파이로 가는 길' 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통합 메인넷 기반 디파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올 2분기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의 메인넷이 통합되면 가장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은 디파이와 NFT 플랫폼이다. 그러나 통합 메인넷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교환을 통한 가치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디파이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 기존 메인넷이 타겟으로 하는 리테일 자금으로는 통합 메인넷의 디파이 규모에 한계가 있다. 신규 자금 유입 경로로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RWA는 TVL 증가를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