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동안 1800% 상승
비트코인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본격화와 함께 폭락한 이후 4년 동안 1,800% 상승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 소속 에디터 피터 리조(pete rizz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년 전 그날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하루 사이 50%가 급락하기도 했다. 이때 BTC를 매입한 사람은 모두 2000% 가까운 이익을 냈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90% 내린 70,886.4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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