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란은행 핀테크 책임자 "곧 영국서 스테이블코인 규제 확립"
전 영란은행(BOE) 핀테크 허브 책임자 바룬 폴(Varun Paul)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곧 영국 내에서 스테이블코인과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가 공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영국 재무부, BOE, 금융감독청(FCA)이 스테이블코인과 CBDC를 허용하는 규정 수립을 위해 노력 중이다.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와 격차를 좁히고 있다. 과거 FCA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거래를 승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이런 입장이 변화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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