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3 수석 애널리스트 베틀 룬데(Vetle Lunde)가 "(암호화폐 시장에) 거품이 너무 많이 꼈다. 펀딩비율이 3년래 최고에 달했고, 명목 OI(미결제약정)은 지난 6일 동안 23000 BTC 증가했다. 곧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경신할 테지만, 이에 선행해 거래량 감소, 계단식 롱 포지션 청산을 보게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