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공동 창업자 윌리엄 퀴글리(William Quigley)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다음 강세장에서 최대 3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