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시(Privasea)가 X를 통해 "바이낸스랩스, 게이트, MH벤처스, K300벤처스 등으로부터 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완전 동형 암호화(Fully Homomorphic Encryption)기술을 활용한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DePIN)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