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스왑 “텔레그램 활용 웹3 콘텐츠 인큐베이팅 플랫폼 출시 계획”
클레이스왑이 미디움을 통해 “향후 텔레그램과 클레이스왑의 드랍스 서비스를 결합한 웹3 콘텐츠 인큐베이팅 플랫폼 ‘퀵스타터'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규 콘텐츠 공급자는 퀵스타터를 이용해 텔레그램 챗봇, 연동 기능을 활용해 웹3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단은 “오지스가 레이어2에 배포한 DEX의 거버넌스 토큰 가운데 개발사 물량 중 일부를 오르빗 브릿지 복구 자금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생태계에 할당된 물량 가운데 일부는 클레이스왑 프로토콜 핵심 참여자(vKSP)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