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 해커, 지정 주소로 1,537 ETH 반환
펙실드알러트(PeckShieldAlert)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세네카 해커 라벨이 붙은 특정 주소가 1,537 ETH(530만 달러)를 세네카가 지정한 주소로 반환했다. 자신의 포상금에 해당하는 300 ETH(105만 달러)는 신규 주소 2개로 이체했다. 앞서 세네카는 트랜잭션 메시지를 통해 해커에게 자금 반환을 요청, 자금 반환시 탈취 자금의 20%를 포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세네카는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피해로 1,900 ETH(65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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