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개인 자산, 사흘 만에 9300억원 증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공동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MSTR 주가와 비트코인 가격 급등으로 개인 자산이 사흘 만에 약 7억 달러 증가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MSTR 주가는 2023년에 346% 급등한 데 이어 올 들어서는 52% 상승했다. 현재 세일러는 MSTR의 최대주주로, MSTR 지분의 12%와 17,732 BTC(2020년 공개)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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