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써차이징에 따르면 한국 원화마켓(업비트 기준)에 이어 중국 위안화 마켓에서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돌파했다. 미디어는 “BTC는 C2C 위안화 거래에서 441,000 위안을 터치했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 2021년 11월 10일 440,948 위안이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6.15% 오른 60,414.8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