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저시총 토큰 유동성 회복 힘들듯"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래스노드가 X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는 롱테일(시가총액이 작고 유동성이 적은 토큰) 토큰으로의 유동성이 아직 유의미하게 회복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약세장에서는 대부분의 거래량이 발생하는 상위 50개 토큰에 유동성이 공급되며, 이 중 상위 10개 토큰은 WETH·WBTC·스테이블코인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각 토큰의 총 락업 예치금(TVL) 변화를 살펴보면, 상위 10위에서 20위 토큰의 유동성은 증가했지만 20~50위 토큰의 유동성은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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