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현물 ETF 자산 순유입액 주춤...가격도 상승세 못 이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비트멕스 리서치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현물 ETF로 유입되는 자산이 잠시 주춤한 사이 BTC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기준 BTC 현물 ETF에는 2.51억 달러 상당 순유입이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BTC 현물 ETF 상장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104,799.8 BTC(53.5억 달러 상당)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아폴로(Apollo) CEO인 토마스 파러(Thomas Fahrer)는 "자산 유입 규모가 가장 큰 블랙록의 IBIT는 향후 BTC 공급 역학을 바꿀 것이며, 현재 가격은 일시적인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0.55% 내린 51,010.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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