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의 합병이 확정된 가운데, 통합 블록체인(가칭 드레곤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 댑(Dapp)이 출시될 전망이라고 클레이튼과 핀시아 양 재단이 밝혔다. 이날 열린 쟁글 파운데이션 위크에서 양 재단은"이번주 블록체인 통합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완료했다. 클레이튼은 통합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예정이며, 핀시아는 AI 댑을 발굴하는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두 블록체인 플랫폼이 기술적으로 통합되고, KLAY 및 FNSA가 통합 토큰(PDT)으로 스와프되는 시점은 오는 6월 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