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컴투스홀딩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423억원, 영업손실 140억원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2022년에 비해 22.5%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이 46.9% 감소하며 적자폭이 줄었다. 올해 XPLA는 3개의 트리플A급 게임을 포함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온보딩할 예정이다. 일본 웹3 시장 진출을 위해 오아시스(OAS)와 공동 생태계를 구축해 '워킹데드: 올스타즈',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